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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2명… "3차 대유행 지속 여전"

  • 보도 : 2021.03.20 09:47
  • 수정 : 2021.03.20 09:47

국내발생 440명, 해외유입 12명

위중증 환자 102명, 사망자 3명 발생

1만5132명 추가 예방접종… 누적 67만5426명

정부 "3차 유행 여전히 기승… 방역협조 당부"

조세일보

◆…사진=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0명,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8209명(해외유입 7405명)을 넘어섰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400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5921건(확진자 6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9930건, 신규 확진자는 총 45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6명으로 총 8만9949명(91.59%)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6567명이 격리 중에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02명,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693명(치명률 1.72%)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관련해서는 20일 0시 기준 신규로 1만5132명이 추가 접종을 받아 도합 67만5426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1만8852명, 화이자 백신 5만6574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 된 사례(20일 0시 기준)는 총 9757건(신규 150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9,641건(신규 149건)으로 대부분이었다고 방역당국 관계자는 밝혔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89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1건(신규 1건), 사망 신고사례 16건이 보고되어 추가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국내 코로나19 '3차 유행'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오전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이 길어짐에 따라 해이해진 경각심을 다잡고 심기일전해야한다"며 "주말을 맞아 외출을 계획하는 분들은 가급적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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