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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학세·숲세권 강동구 아파트 '암사한강' 공급

  • 보도 : 2021.03.05 11:11
  • 수정 : 2021.03.05 11:11

5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의 월간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종합 평균 매매가격이 8억 975만원으로 2008년 12월 이후 최고 가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 7억원을 넘어선 후 10개월 만에 1억원이 상승할 정도로 최근 집값 상승이 가팔랐다.

업계에서는 집값 급등에 지금이 아니면 집 못산다는 심리까지 더해져 무주택자들의 주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조합원 조건만 갖추면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공급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다는 평가다.

조세일보

◆…암사한강 이미지. 사진=암사한강 지역주택 추진위원회

이러한 가운데 강남 4구에 속해 강남 생활권을 공유하게 되는 강동구 암사동 일대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암사한강'이 공급된다.

단지 인근 지하철 8호선 암사역, 5호선 명일역이 위치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의 도로망도 인접한다. 암사역에서 남양주 별내를 연결하는 8호선 연장 사업도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신혼부부, 싱글족, 자녀가 있는 가족구성원까지 수용 가능하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으로 외부에서도 가스 밸브차단과 거실 조명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실시간 감시·녹화를 통해 외부인의 침입을 감시하는 CCTV도 단지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인근 학군은 강일중, 명일초, 명덕초교, 한영외고, 배제고, 명일여고 등이 구성하며 광나루 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길동공원, 암사역사공원 등의 숲세권 입지도 갖춘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암사종합시장, 잠실롯데타운 등의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공급가는 3.3㎡당 1500만원대로 책정됐다. 단지 관계자는 "인근 단지 시세 대비 50% 가량 낮은 공급가로 서울에 내집마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능동에 마련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미 착용 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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