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세무사·회계사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 "3월 법인세 신고, 차질 없이 진행하는 데 총력"

  • 보도 : 2021.03.03 15:23
  • 수정 : 2021.03.03 15:23

서울지방세무사회-서울지방국세청

12월 결산법인 대상

3월 법인세 신고 간담회 개최

조세일보

◆…지난달 26일 열린 서울지방세무사회와 서울지방국세청의 법인세 신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손창용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이사, 이주성 부회장, 김완일 회장, 민주원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장경상 부회장, 박달영 부가가치세과장(법인세과장 직무대리), 신기탁 총무이사.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하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법인세 신고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달 26일 서울지방국세청(청장 임광현)과 이달 31일까지로 예정된 법인세 신고 관련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강조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신고 또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다 보니 일선세무서의 민원창구의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각 세무서별로 세무사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면 원활한 신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의했다.

아울러, 서울지방세무사회는 ▲법인세 신고 기간 내 민원응대 강화 ▲전산신고 오류사항 사전공지 ▲동일 장소의 임차인 변경 시에도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개선하는 내용 등에 대해서도 함께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지방국세청 측은 이번 법인세 신고기간에 빅데이터·과세 인프라를 활용한 유형별·업종별 맞춤형 분석 자료를 확대 제공하는 한편,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의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는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올해의 경우 모바일 안내를 처음으로 도입해 1인 주주 등 소규모 법인 대표자에게도 중요 신고 도움 자료를 직접 안내 한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원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이번 3월 법인세 신고 관리의 중점 사항은 맞춤형 신고도움 자료 제공을 통한 성실신고 지원과 코로나19 피해 법인에 대한 세정지원"이라고 밝혔다.

민 국장은 이어 "이달의 법인세 신고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지방세무사회 세무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는 마음"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을 비롯해 장경상·이주성 부회장, 신기탁 총무이사, 손창용 연수이사가 참석했으며, 서울지방국세청에서는 민주원 성실납세지원국장, 박달영 부가가치세과장(법인세과장 직무대리), 김덕은 법인세 1팀장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