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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가덕신공항, 24시간 하늘길 열려...물류 허브될 것"

  • 보도 : 2021.02.25 17:16
  • 수정 : 2021.02.25 17:16

육해공 인프라 연결계획,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지원 의지 밝혀

김경수 "부산신항, 동북아 최고 물류거점으로 성장하게 될 것"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신항을 방문한 자리에서 "(가덕도)신공항이 들어서면 24시간 하늘길이 열리고, 하늘길과 바닷길, 육지길이 만나 세계적 물류 허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한국판 뉴딜 2차 전략회의에서 발언하는 문 대통령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신항을 방문한 자리에서 "(가덕도)신공항이 들어서면 24시간 하늘길이 열리고, 하늘길과 바닷길, 육지길이 만나 세계적 물류 허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진역 플랫폼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 행사 후 가덕도 해상을 거쳐 부산신항으로 이동, 다목적부두에 있는 해양대학교 실습선 선상에서의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신공항 효과를 높이고 동남권 경제생활 공동체 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육해공 인프라를 더욱 긴밀히 연결할 계획임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고, 다른 권역들도 지역 특성에 맞게 초광역 협력을 통한 발전전략을 제시하면 정부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김경수 경남지사로부터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등 경제공동체 방안을 포함한 동남권 메가시티 비전을 청취했다. 

김경수 지사는 '경제공동체 조성' 보고에서 가덕도 신공항을 기반으로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위한 필수적인 인프라 조건인 '항만', '공항', '철도'의 트라이포트(Tri-Port)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경제공동체' 조성은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물류망을 토대로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구축함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하는 물류 플랫폼은 스마트 물류체계를 갖추는 동시에 배후지역 물류 산업단지, 물류 R&D센터, 전시‧컨벤션 기능과 결합하여 동북아 최고의 물류 거점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동남권 메가시티의 핵심거점 지역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앞으로도 한국판 뉴딜의 성공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지역균형 뉴딜 현장을 지속 방문할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문 대통령의 부산 방문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김태년 원내대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총괄본부장 등 당정청 주요 인사가 대거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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