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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작년 당기순익 1조 2660억원…전년比 29.5% 증가

  • 보도 : 2021.02.23 17:20
  • 수정 : 2021.02.23 17:20

조세일보

◆…삼성생명 본사. 사진=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 266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회사측은 코로나 팬테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년도 당기순이익 9770억원과 비교해 29.5% 증가한 수치다.

보험이익은 1조 60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1조 3940억과 비교해 대비 15.1% 성장했다. 회사측은 손해율 개선 및 비용 효율화 노력을 통해 이익 구조 견실화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차익 역시 역마진 부담및 변액보증손익 변동성을 우량 계열사 배당수익 및 매각이익으로 상쇄하며 전년보다 2550억원이 증가한 3220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APE는 1530억원 늘어난 2조 7270억원을 달성했고 보장성 신계약 APE의 성장세 지속을 시현했다.

지급여력비율(RBC)은 전년보다 13.0%p 상승한 353.0%을 달성했으나 운용자산이익률은 전년보다 0.5%p 하락한 2.8%를 기록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올해를 중장기 전략이 시작되는 첫해로 삼고 고객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국내 보험사업에 편중돼 있는 수익구조 다변화를 위해 해외시장 규모를 중장기적으로 선진사 수준인 3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시장은 대면채널 혁신을 통한 조직효율을 제고하고 비대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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