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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겨내는 여성세무사회… 비대면 특강 성료

  • 보도 : 2021.02.23 09:49
  • 수정 : 2021.02.23 09:49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 회장

상속세 특강, 비대면으로 진행

다수 회원 참여 속 호평

조세일보

◆…"코로나 이겨내는 여성세무사회" 고경희 여성세무사회장은 지난 20일 상속세 특강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는 200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여해 호평을 얻었다. (사진=여성세무사회)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고경희, 이하 고 회장)는 지난 20일 '상속세의 이론과 실무'라는 주제로 첫 비대면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고 회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에 걸쳐  상속세 분야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번 비대면 특강에는 260여명의 여성 세무사 회원들이 참여했다.

여성세무사회 최초의 선출직 회장으로 당선된 고 회장은 회원 모두가 재산세 분야의 전문가가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발목을 잡았다. 이에 고 회장은 비대면 특강에 눈길을 돌렸다.

고 회장은 "회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강의하는 것을 기대했으나 사회적인 분위기가 말해주듯 언텍트 시대가 실감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상속의 대중화시대에 접어들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회원 모두 상속세의 전문가가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회원은 "옆에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잘 전달되는 것 같다"면서 "줌 강의의 집중도가 높아 오프라인 강의보다 온라인 강의가 더 전달력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다른 회원은 "바쁜 신고 철임에도 불구하고 특강 준비를 해 준 임원들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 부은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고 회장은 '상속세 신고서 작성실무(A부터 Z까지)'와 '증여세와 비상장주식평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고 회장의 공약 이행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이달 27일(토)에는 4시간에 걸쳐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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