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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하자 테슬라 주가 8.55% 급락

  • 보도 : 2021.02.23 09:06
  • 수정 : 2021.02.23 11:52

조세일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비트코인 가격이 높다고 말하자 23일 한국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7%가량 급락하면서, 테슬라 주가도 8.55% 급락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비트코인 가격이 높다고 말하자 23일 한국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7%가량 급락하면서, 테슬라 주가도 8.55% 급락했다.

암호화폐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7%가량 급락한 5만503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급락하자, 테슬라 주식이 8.55% 하락했다. 이는 작년 9월 10.34% 하락한 이후 가장 높은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전했다.

앞서 이번 달 테슬라는 “우리의 현금 수익을 더욱 다양화하고 극대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15억 달러가량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비트코인으로 결제 수령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웨드부시 증권사 애널리스트 아이브스는 “작년 한 해 동안 테슬라가 자사의 전기차 판매수익보다 비트코인 투자로 더 많은 것을 벌기 위한 궤도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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