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세무사·회계사

올해 신규 세무사 최소 700명 뽑는다

  • 보도 : 2021.02.22 10:00
  • 수정 : 2021.02.22 10:00

국세청, 올해 최소합격인원 발표

1차 시험 5월29일·2차 9월4일 예정

조세일보

◆…(사진 국세청)

올해 치러지는 세무사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이 700명으로 확정됐다. 

국세청 산하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는 지난 18일 회의를 열어 2021년 제58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을 700명으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소 합격인원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630명을 유지해왔으며, 2019년에 70명이 늘어난 700명으로 정해진 이후 3년째 합격인원은 동결이다. 

제1차 시험은 5월 29일(토), 제2차 시험은 9월 4일(토)에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합격자 선발 기준은 제1차 시험에선 영어 과목을 제외(공인어학시험 성적으로 대체)한 나머지 각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해 각 과목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사람을 선정한다. 제2차 시험에선 각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해 각 과목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다만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가 최소합격인원에 미달하는 경우엔 각 과목 40점 이상자 중에서 최소합격인원에 달할 때 까지 전 과목 평균 점수가 높은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국가자격시험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제2차 시험만 응시하는 경우(전년도 제1차 시험 합격자, 경력에 의한 시험 일부 면제자)에도 제1차 시험과 동일한 접수기간 내에 원서를 접수해야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자세한 시험 시행계획은 2월 26일(금)부터 국가자격시험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시험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고객센터(☎1644-8000)로 문의할 수 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