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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힘… 1∼20일 수출 전년比 16.7% 증가

  • 보도 : 2021.02.22 09:13
  • 수정 : 2021.02.22 09:13

수출 304억 달러, 수입 316억 달러

반도체 27.5%, 승용차 45.9% 증가

-1~20일 수출입 동향자료(잠정치)-

조세일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부산항 만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 사진)

이달 2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반도체와 승용차 등의 수출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2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입 현황(잠정치) 자료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의 수출은 304억 달러, 수입 3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6.7% 증가했고 수입은 24.1% 늘었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2% 증가했다.

품목 별로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27.5%), 승용차(45.9%), 무선통신기기(33.6%) 등의 수출은 증가했고 석유제품(△5.7%), 컴퓨터 주변기기(△4.8%)등의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 국가 가운데 중국(32.7%), 미국(14.0%), 유럽연합(53.6%), 베트남(10.9%), 일본(6.5%) 등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중동(△31.3%), 싱가포르(△21.0%) 등은 감소했다.

수입 품목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10.3%), 가스(59.6%), 기계류(18.6%), 정밀기기(14.5%) 등의 수입은 증가했고 원유(△17.8%), 석유제품(△13.3%) 등의 수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입 국가 가운데 중국(95.6%), 미국(6.9%), 일본(17.2%), 유럽연합(6.5%), 베트남(30.3%)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했고 중동(△8.0%)으로부터의 수입은 줄어들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본 통계는 단기성 통계로 조업일수 변화 등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면서 "신고수리일 기준으로 연간 통계확정 시(2022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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