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직계가족 만남 허용… 동거 상관없이 '5인 금지' 제외

  • 보도 : 2021.02.13 11:36
  • 수정 : 2021.02.13 11:36

설 연휴 아닌 15일(월)부터 적용 되는 규정

비수도권 식당·카페 영업시간 제한 풀고

수도권 종교시설 예배, 20% 이내만 허용

조세일보

◆…13일 오전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회의에서 정세균 총리가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설 연휴가 끝나는 15일부터 직계가족이라면 동거 여부에 상관없이 5인 이상 집합금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방역지침을 발표했다. 해당 규정은 설 연휴가 끝나는 모레(월)부터 적용된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조치 내용에 따르면, 수도권에 소재한 영화관, PC방, 오락실, 학원, 독서실, 놀이공원, 이·미용업, 대형마트 등의 경우 운영시간 제한에서 해제되며 이는 비수도권도 함께 적용된다. 

비수도권의 경우 식당과 카페 실내체육시설(헬스장) 등 52만여 곳에 운영시간 제한(당초 9시)도 해제된다. 정부는 수도권에 소재한 해당 사업장의 경우 오후 10시까지로 영업시간을 제한하기로 했다.

수도권에 소재한 유흥시설 6종(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등의 경우 운영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이는 비수도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수도권의 경우 종교 활동이 정규예배 시 20% 이내 인원에서 허용되며 비수도권은 정규예배 등 30% 이내 인원에서 허용된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