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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품부터 헌혈까지…'설 情' 전한 국세공무원들

  • 보도 : 2021.02.09 16:24
  • 수정 : 2021.02.09 16:24

대전국세청,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위문품 전달

광주국세청 직원들은 헌혈 동참…증서는 기부

조세일보

◆…(사진 대전지방국세청)

국세공무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9일 대전지방국세청(이하 대전청)에 따르면, 대전청 직원들은 지난 8일 관내 소재한 5개 노인·아동복지시설에 쌀, 휴지 등 생필품과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비대면)했다. 이 위문금품은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 일환으로 설 명절 전에 제수용품이나 생필품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도 갖는다고 한다.

이청룡 대전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직접 찾아 뵙고 인사 드릴 수는 없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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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주지방국세청)

같은 날(8일) 광주지방국세청 직원들은 광주정부합동청사 앞 이동헌혈버스에 몸을 실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한 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었다. 헌혈 행사엔 직원 40여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헌혈증서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기봉 광주청장은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국내 혈액 수급 상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향후 2~3개월 마다 헌혈 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광주국세청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예수마리아요셉부활의집에 위문품(쌀 등)과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 위문품은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무등시장에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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