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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

김창기 청장 "코로나 상황 엄중… 자영업자에 선제적 세정지원"

  • 보도 : 2021.02.04 16:31
  • 수정 : 2021.02.04 16:31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려

국세행정 운영방안 공유

조세일보

◆…4일 오전 수원시 파장동에 위치한 중부지방국세청사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중부지방국세청)

지난달 4일 취임한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4일 오전 청사 10층 회의실에서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위기 속의 어려운 세정여건이지만 (국세청) 본연의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며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열린 회의는 지난달 28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제시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지방청 간부를 비롯한 수도권 관서장만 참석하고, 강원권 세무서장(7개)은 화상으로 연결해 비대면 방식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회의에 앞서 직원들은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과 코칭방법'을 주제로 한 UCC를 시청하며, 직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리더의 모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김 청장은 "성실신고 지원체계를 확립해 신고세목(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 등)의 안정적 세수확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면서도 "반사회적 탈세행위에 대해선 조사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이 편안하고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을 위해 올 한해에도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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