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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국내 지역사회 집단감염 첫 확인

  • 보도 : 2021.02.03 15:37
  • 수정 : 2021.02.03 15:37

경남·전남지역 외국인 친척 집단발생 관련 4명 양성

"국내에서 전파는 되는 것은 시간문제"

조세일보

◆…[사진=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집단전파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2월 1일 이후 바이러스 27건을 분석한 결과 5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5건이 추가됨에 따라 국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모두 39건으로 늘어났다.

방대본에 따르면 5건의 사례는 모두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로 4건은 영국 변이, 1건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다.

5건 가운데 4건은 경남 양산에서 2건, 경남 진해와 전남 나주에서 각각 1건으로 '경남·전남지역 외국인 친척 집단발생' 관련자들이다.

이들은 자가격리 입국자의 집을 방문한 친척들로 확인됐다. 나머지 1건은 입국 후 가족에게 전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대본은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전파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볼 수 있다"며 "입국자 가족과의 접촉 최소화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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