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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글로벌 환경 컨설팅기업 ERM과 'ESG 업무 협약 체결'

  • 보도 : 2021.02.02 17:15
  • 수정 : 2021.02.02 17:15

환경·안전·공정거래·노동·지배구조 전문가 율촌 ESG연구소 설립

3일 ERM과 ESG 웨비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활동

조세일보

◆…왼쪽부터 이민호 율촌 ESG연구소 소장, 은성욱 율촌 변호사, 윤희웅 율촌 대표변호사, 서현정 ERM 코리아 대표, 최진아 ERM 코리아 이사, 윤용희 율촌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율촌 제공)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세계 최대 규모 환경안전보건·지속가능성 컨설팅사인 ERM (Environmental Resources Management) 과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업무 개발·수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진행한다.

율촌 관계자는 2일 "율촌과 ERM은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공동협약서를 체결하고, 향후 ESG 업무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희웅 율촌 대표변호사와 이민호 율촌 ESG연구소장, 서현정 ERM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희웅 율촌 대표변호사는 "ESG 경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한 기업은 ESG 평가 대응 전담부서를 마련하는 수준의 소극적인 대응을 넘어서, 전사적 리스크 관리와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ESG가 통합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기업 내 ESG 문화가 정착되는 수준까지 도달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표변호사는 "율촌은 ESG 관련 종합적·입체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ESG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율촌 ESG연구소'를 작년 12월에 설립한 데 이어, 이번에는 ESG 경영 컨설팅에 대한 글로벌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ERM과 전략적 제휴 관계까지 맺음으로써, 국내외 고객들에게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율촌은 30여 년간 환경법 정책의 제정 및 집행 업무에 종사해온 이민호 ESG연구소장(전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및 환경안전·기후변화 전문가인 윤용희 변호사를 비롯하여 환경·안전·보건, 공정거래, 노동, 기업지배구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율촌 ESG연구소'를 작년 12월에 설립하고,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ESG 규제 리스크 관리, ESG 경영 전략, ESG 공시·보고 등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율촌과 ERM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2월 3일(수) 오후 3시 'ESG: 글로벌 기업 대응 사례 및 법적 쟁점'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SG 관련 기업협의체인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이번 웨비나를 후원한다. 현재 17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 신청을 하는 등 기업들의 ESG에 대한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율촌은 기존 ESG 세미나와 차별화하기 위해서, 고객들이 ESG에 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을 반영해 세미나 발표 주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1세션에서는 실제 미국·유럽·한국 등에서의 컨설팅 경험에 기초하여 1) Mike Wallace 파트너(ERM USA)가 ESG 글로벌 최신 동향에 관하여 발표하고, 이어서 2) 서현정 대표(ERM 코리아)가 실제로 글로벌 기업이 ESG 경영에 성공하기 위해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3) 율촌 ESG연구소 윤용희 변호사는 ESG 관련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국내외 법적 쟁점을 개관하고 실제 외국에서의 소송 사례까지 살펴본 후 한국 기업이 ESG 경영에서 성공하기 위한 실무적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윤 변호사는 기존에 진행된 ESG 세미나들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았던 이슈인 법적 쟁점과 소송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지는 2세션에서는 율촌 ESG연구소 이민호 소장이 좌장을 맡아 'ESG에 대한 기업의 효과적인 대응전략'에 관하여 종합 토론 형식으로 진행한다.

토론자들은 1) 우리나라 주요 기업의 ESG 추진에 관한 동향, 2) 유엔과 UNGC 차원의 ESG 추진 동향, 3) ESG 평가체계 설명 및 평가 기관 입장에서 한국 기업의 ESG 대응에 대한 제언 등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KBCSD 홍현종 사무총장, UNGC 이은경 실장,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오덕교 연구위원, 윤용희 변호사, 서현정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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