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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설 명절 앞두고 관세 환급 특별지원

  • 보도 : 2021.01.22 14:37
  • 수정 : 2021.01.22 14:37

24시간 특별 통관지원반 운영

"환급액 신속 지급 등 기업 적극 지원"

조세일보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서울본부세관.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세 환급 특별지원기간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본부세관에 따르면 이번 특별지원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업무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후 8시까지 환급 지원을 시행한다.

특별지원기간 중 신청된 환급 건은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은행업무 마감 후 신청·환급 결정된 건의 경우 다음날 오전 중으로 신청인에게 신속히 지급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신속한 환급 처리를 위해 관련 환급서류제출 비율을 대폭 축소하고, 서류가 제출된 건도 관세체납 업체 등 지급보류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선 지급 후 심사 방법으로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수출화물의 적기선적,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 수입통관 지원 및 신속한 환급지원을 위한 수출입통관·관세 환급 특별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설 명절 전·후 3주간(1.25∼2.12)을 특별지원기간으로 지정해 수출입업체가 통관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24시간 특별 통관지원팀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우범성이 없는 수출물품에 대한 신속 통관을 지원하는 한편, 연휴기간 중 수출화물을 선적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 방지를 위해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축수산물 등은 우선적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식용 부적합한 물품 등 국민 건강 위해품목은 집중 선별 및 중점 검사를 통해 식품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설 연휴 직전인 2월 10일(수)의 경우 환급액 지급이 은행마감 시간까지만 가능하므로, 환급을 받고자 하는 업체는 이를 유념해 환급 신청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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