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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시험 지원자 대폭 증가…전년比 2584명 늘었다

  • 보도 : 2021.01.20 13:48
  • 수정 : 2021.01.20 13:48

총 1만3458명 지원, 경쟁률 6.12:1

내달 28일 1차시험 실시

조세일보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에 도전하는 이들이 예년에 비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7일~19일 2021년도 제56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만3458명이 지원해 전년 1만874명보다 2584명(23.8%) 증가했다.

경쟁률 역시 6.12:1(지원자 수/예상합격인원)로 전년 4.94:1보다 높아졌다.

최근 5년간 공인회계사 1차시험 접수 인원을 보면 2017년 1만117명에서 2018년 9916명, 2019년 9677명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1만874명으로 늘더니 올해 1만3458명으로 증가했다.

지원자 중 58.8%는 남성, 여성은 41.2%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지원자 비중은 2017년 31.7%, 2018년 32.6%, 2019년 34.3%, 2020년 37.4%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만 26.4세이며 20대 후반이 44.9%로 가장 많고, 20대 전반(41.9%), 30대 전반(9.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력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지원자가 60.9%이며 상경계열 전공자가 75.1%를 차지했다.

1차시험 합격자는 과락없이 평균 6할(330점/550점)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2차시험 최소선발예정인원(1100명)의 2배수, 즉 2200명이 선발된다.

동점자로 인해 최소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를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처리한다.

1차시험 장소 및 시간 공고는 내달 5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및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1차시험은 내달 28일 실시된다.

1차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4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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