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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수출 시작했다면 챙겨야 할 세관 지원 사업

  • 보도 : 2021.01.19 11:45
  • 수정 : 2021.01.19 11:45

서울본부세관 수출 초보기업 위해

'찾아가는 수출 지원센터' 운영

'해외통관애로 해소' 지원

'공익관세사 무료 컨설팅' 지원

조세일보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서울본부세관 전경.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찾아가는 수출 지원센터, 해외통관애로 해소, 공익관세사 무료 컨설팅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수출입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19일 서울본부세관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년 중소기업의 주요 지원 사업' 리플릿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제 막 수출입을 시작한 초보기업이라면 관할 세관에서 제공하는 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사전에 해소하는 등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는 게 관세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세관의 지원을 받기위해 부담금도 없는 만큼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서울본부세관에 따르면 리플릿에 안내된 지원사업은 ▲FTA 인증수출자 신청 및 인증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전자상거래업체 수출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이 외에도 서울본부세관에서 지원하는 11개의 핵심 지원 사업이 페이지 별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별 주요내용 및 절차 등 핵심사항을 초보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e-Book으로도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서울본부세관은 올해 신성장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의료·헬스를 비롯한 온라인 장비, 가정생활용품 및 '한국판 뉴딜' 관련 전자·전기 분야를 중점 지원 분야로 선정해 이를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수출활로로 자리 잡은 전자상거래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내 리플릿은 서울본부세관 홈페이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책자가 필요한 기업은 서울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연락(☎02-510-1384)하면 된다.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상황에서 수출호조가 경기 회복을 이끌고 있는 만큼 2021년 새해에도 우리기업의 수출 확대를 통한 경제반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에 발간된 리플릿이 효과적인 맞춤형 수출교육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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