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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금감원, 비바리퍼블리카 등 7개사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 보도 : 2021.01.13 15:41
  • 수정 : 2021.01.13 15:41

조세일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3일 비바리퍼블리카 등 7개사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허가신청은 기업 35개 가운데 허가요건 보완기업 8개사와 추가 허가신청 기업 2개사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이날 비바리퍼블리카, 민앤지, 쿠콘, 핀테크, 해빗팩토리, SC제일은행, SK플래닛 등 7개사에 예비허가를 내줬고 카카오페이에 대해서는 심사절차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신청한 37개사 중 지난번 예비허가를 받은 21개사 외에 7개사가 추가로 예비허가를 받게 됐다.

현재까지 28개사가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획득했고 남은 9개사 중 6개사는 심사가 보류중이다. 신청인의 대주주에 대한 형사소송·제재절차가 진행 중임에 따라 심사 보류 중으로 심사보류 사유 해소시 허가심사를 즉시 재개할 예정이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뱅큐, 아이지넷 등 2개사는 외부평가위원회 심사결과 등에 따른 허가요건 미흡으로 예비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허가요건 중 일부에 대한 증빙자료 제출이 지연되어 심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예비허가를 받은 비바리퍼블리카 등 7개사에 대해서는 1월 말 마이데이터 본허가 심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금융위와 금감원으로부터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받은 28개사는 다음과 같다.

◇ 은행 (5개사)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 여전 (6개사)

국민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BC카드, 현대캐피탈

◇ 금융투자 (1개사)

미래에셋대우

◇ 상호금융 (1개사)

농협중앙회

◇ 저축은행 (1개사)

웰컴저축은행

◇ 핀테크 (14개사)

네이버파이낸셜, 민앤지, 보맵,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舊 레이니스트), 쿠콘, 팀윙크, 핀다, 핀테크, 한국금융솔루션, 한국신용데이터, 해빗팩토리, NHN페이코, SK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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