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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인터콥 BTJ 열방센터 방문자 비협조에 단호한 대응"

  • 보도 : 2021.01.13 15:25
  • 수정 : 2021.01.13 15:25

조세일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코로나19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인터콥 선교회 소속 BTJ 열방센터 방문자들의 진단검사 비협조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해 달라고 지시했다. (사진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는 인터콥 선교회 소속 BTJ 열방센터 방문자의 상당수가 방역당국의 진단검사에 비협조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회의로 진행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종교의 자유와 관계없이 국민 생명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있을 수 없는 행위"라며 인터콥 선교회 소속 BTJ 열방센터 방문자들 진단검사 비협조를 강력히 비판했다.

정 총리는 경찰청과 각 지자체는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숨은 방문자를 신속히 찾아내 달라며, 진단검사 거부, 역학조사 방해 등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1월 7일~1월 13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4153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593.3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환자는 413.4명으로 12월 31일~1월 6일 사이 574.4명에 비해 161명 감소했고, 비수도권의 경우 179.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동량 분석 결과에서도 지난 주말(1월 9일~1월 10일)동안 이동량은 수도권 2316만 8000 건, 비수도권 2194만 1000 건, 전국은 4510만 9000 건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 2316만 8,000 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주말인 11월 14일~11월 15일 대비 35.4%(1272만 2000 건)감소하였으나, 직전 주말(1월 2일~1월 3일) 대비 3.6%(80만 1000 건) 증가한 것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주말 이동량 2194만 1000 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주말인 11월 14일~11월 15일 대비 42.5%(1620만 2000 건), 직전 주말인 1월 2일~1월 3일 대비 9.1%(220만 2000 건) 감소한 수치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금의 환자 감소 추세는 국민들께서 적극적으로 거리 두기에 동참해 주신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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