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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올해 1분기 차세대 데이터센터칩 생산 늘린다

  • 보도 : 2021.01.13 09:00
  • 수정 : 2021.01.13 11:20

조세일보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인텔이 올해 1분기에 차세대 데이터센터칩의 생산을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인텔이 올해 1분기에 차세대 데이터센터칩의 생산을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텔은 차세대 데이터센터칩의 생산을 증가시킬 것이며 차세대 제조 기술은 올해 생산의 핵심 부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11일(현지시간) 자사의 10나노미터(nm) 기반 '아이스레이크' CPU(중앙처리장치)의 생산을 1분기에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앞서 최대 중앙처리장치(CPU) 제조업체인 인텔의 차세대 7나노미터(nm) 반도체의 출시가 지연되어왔고 이러한 지연이 AMD(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와 같은 경쟁사들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게 했다.

인텔은 오는 21일 실적 발표로 2023년 제품 중 일부를 아웃소싱할지 계획 여부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PC용 프로세서 디자인 50개를 새로 출시할 계획이며 이 중 30개는 10나노미터(nm)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은 올해 안에 10나노미터 칩 생산량에서 이전 세대의 14나노미터 칩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텔의 자회사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플랫폼은 차량이 도로를 3차원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레이저 기반의 장치인 레이더 센서를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모빌아이 부사장은 “레이더 칩은 뉴멕시코에 있는 인텔의 공장 중 한 곳에서 생산될 것이며 외부 공장에서 불가능했던 능동과 수동 부품을 단일 칩에 통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 수석 엔지니어 잭 위스트는 “이는 더 나은 센서가 필요하지만 동시에 훨씬 더 저렴해야 한다는 이중적인 모순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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