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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

  • 보도 : 2020.12.31 17:49
  • 수정 : 2020.12.31 17:49

풍부한 세법지식과 비상한 두뇌로 일찌감치 국세청 '브레인'으로 손꼽혀 왔다.

시원시원하고 뒷끝없는 경상도 사나이로 업무적인 측면은 물론 인간적인 면에서도 좋은 평가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1967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청구고, 서울대 국제경제학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7회에 합격해 국세공무원 생활을 시작, 제주세무서와 강서세무서 등 일선 세무서 근무 경험을 했다. 

이후 국세청 징세과, 국세공무원교육원(교수) 등으로 일했으며 국세청 원천세과에 몸담아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개통 실무 등에 투입되어 성과를 냈다. 현재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는 국세청이 자랑하는 우수한 시스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로 국비유학을 다녀온 뒤 안동세무서장, 서울국세청 조사2국2과장, 국세청 세정홍보과장을 지냈으며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파견근무를 다녀오기도 했다.

청와대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2013년 2월 국세청으로 복귀, 지하경제양성화TF팀장으로 잠시 일하기도 했다. 이후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부산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고위공무원)으로 발탁되어 일했다. 

2014년 말 미국 국세청으로 파견을 떠났다가 2015년 말 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으로 임명되면서 원대복귀했다. 2017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으로 임명되어 일하다, 2018년에는 본청 감사관으로 발탁됐다.

국세청 감사관실 직권남용 사건에 휘말려 올해 초 징계위에 올라가기도 했으나, 불문처리(무혐의)로 위기에서 벗어난 뒤 지난 9월부터 본청 개인납세국장으로 근무해 왔다.   

[약력]

▲1967년 ▲경북 봉화 ▲청구고-서울대 국제경제학과 ▲행시 37회
▲제주세무서 총무·부가가치세과장, 국세청 징세4계장, 강서세무서 법인세과장, 국세공무원교육원 부가가치세·징수담당 교수, 국세청 원천 2·1계장, 국비유학(일리노이 주립대), 안동세무서장, 서울국세청 조사2국2과장, 국세청 세정홍보과장, 청와대 파견(인사비서관실), 국세청 지하경제양성화TF팀장, 서울국세청 감사관, 부산국세청 징세법무국장, 미국 국세청 파견, 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국세청 감사관,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중부지방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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