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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상생형 지역일자리, 경제도약 이끌 혁신전략"

  • 보도 : 2020.12.09 11:09
  • 수정 : 2020.12.09 11:09

文대통령 서면축사 "2조9천억원 투자, 2만개 이상 일자리 기대"

"혁신적 포용 국가 향한 성공전략으로 키워내야 할 것" 강조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개최한 '2020 상생형 지역일자리 포럼'에서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대독한 서면축사를 통해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우리 경제의 도약을 이끌 혁신전략이자 국가균형발전전략"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수보회의 모습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우리 경제의 도약을 이끌 혁신전략이자 국가균형발전전략"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개최한 '2020 상생형 지역일자리 포럼'에서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대독한 서면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좋은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지난해 1월 광주를 시작으로 밀양, 대구, 구미, 횡성, 군산, 부산까지 일곱 개 지역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2조9천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2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혁신적 포용 국가를 향한 대한민국의 성공전략으로 키워내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올해 지역균형발전특별법을 개정하여 지역 사정에 맞게 보조금, 세제, 금융, 입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 놓았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개최한 이날 포럼은 상생형 지역일자리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현장참석자는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 홍영표·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고, 온라인으로 전국 각 지역의 노‧사‧민‧정 관계자, 관계부처,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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