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세무사·회계사

법무법인 화우, 'ESG 그룹' 출범

  • 보도 : 2020.12.03 11:01
  • 수정 : 2020.12.03 11:01

㈜에코앤파트너스와 ESG 분야 업무협약 체결
그린뉴딜, 탄소중립 관련 전문적인 컴플라이언스 자문 기대

조세일보

◆…법무법인 화우와 (주)에코앤파트너스가 지난 1일 ESG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법무법인 화우 제공)

법무법인 화우가 최근 강조되고 있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에 대한 대응으로 'ESG' 그룹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그린뉴딜 추진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친환경 정책에 맞추어 ESG[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가 국내외 산업계 및 금융권에서 중요한 업무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은 종래 기업활동으로 영향을 받거나 기업활동에 영향을 주는 직간접 이해관계자에 대해 법적, 경제적, 윤리적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는 소극적이고 추상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서 나아가, 이제 환경(Environmental)과 사회적으로(Social)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지배구조(Governance)가 우수하지 않으면 관련시장에서 생존 자체가 의문시 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특히 기후변화의 영향은 기업은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직접적인 재무영향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이에 적기에 충실한 준비가 필요하다.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기업에 ESG 업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ESG 그룹'을 지난 12월 1일 자로 출범시켰다고 말했다.  

'ESG 그룹'은 국내 인권과 노동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박상훈 대표변호사가 그룹장으로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실무는 환경, 노동, 정보인권, 녹색금융, 부패방지, 컴플라이언스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원일, 한상구, 이광욱, 이근우, 조준오 변호사와 신승국, 박성욱, 이소연 미국변호사 등이 담당한다. 

특히 SK그룹에서 지속가능경영 등 ESG 업무 담당임원을 역임한 신승국 미국변호사가 산업계와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우는 'ESG 그룹' 출범과 함께 지난 1일, 지속가능발전 전략 전문기관인 ㈜에코앤파트너스와 MOU를 체결하고 ESG 분야 전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화우는 ESG와 관련한 환경, 노동, 정보인권, 녹색금융, 부패방지, 컴플라이언스 등 분야에서 전문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에코앤파트너스는 기후변화, 배출권거래제, 재생에너지(RE100), 그린뉴딜, 환경산업, 기업환경경영,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양사의 협력을 통해 법률과 ESG 전문성을 결합시켜 그린뉴딜과 RE100 등 탄소중립 관련 '국내 최초의 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앞으로 재생에너지 등 그린뉴딜 프로젝트 개발·투자, 기업 ESG 전략, 사업장 신증설 및 M&A 관련 환경규제 대응, 환경보건안전 컴플라이언스 서비스 등을 협업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화우의 'ESG 그룹'을 이끌고 있는 박상훈 대표변호사는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정책이 시사하는 것처럼 ESG가 빠르게 주류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선도기업들은 이미 ESG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매 분기 이사회에서 관련 주제를 다루고 있다. 화우는 이 과정에서 에코앤파트너스와 함께 ESG 실무 전문성과 법률자문 서비스를 융합시켜 고객의 혁신과 리스크관리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