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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12월 초까지 신규확진 매일 400~600명대 예상"

  • 보도 : 2020.11.26 14:41
  • 수정 : 2020.11.26 14:41

조세일보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일부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방역당국이 다음 달 초까지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0~600명대 발생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 이상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지금과 같은 환자 발생 규모는 이번 주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수학적 예측 결과 12월 초까지는 400~600명대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통상 거리두기의 효과는 시행 1~2주 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난다”면서 “강화된 거리두기가 잘 이행되면 그 효과는 이르면 다음주 초 또는 다음주 후반이면 나타나 유행정점을 지날 수도 있지 않을까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이것은 단정적인 예측이 아닌 하나의 가능성이며 거리두기를 잘 실천했을 때 유행의 정점을 지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들의 거리두기 노력이 더 큰 시너지를 나타낼 수 있도록 방역당국도 지자체와 함께 역학적 대응과 검사 확대 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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