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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네바다도 '바이든 승리' 인증

  • 보도 : 2020.11.25 05:56
  • 수정 : 2020.11.25 05:56

미시간, 조지아에 이어 펜실베이니아, 네바다에서도 공식적으로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인정했다. 이에 바이든 당선인은 총 26명의 선거인단을 승인받았다.

23일(현지시간) 경합 주인 미시간, 조지아의 바이든 당선인 승리 인정과 미연방조달청(GSA)의 공식 승인에 이은 소식이다.

조세일보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사진 = 연합뉴스>

CNN은 24일(현지시간) 바이든 당선인이 8만1천 표 이상 앞서고 있는 펜실베이니아와 4만3천 표 이상 앞서고 있는 네바다에서 바이든을 승자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국무부는 67개 카운티의 투표 결과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공식 인증한다고 전했다. 펜실베이니아는 20명의 선거인을 보유하고 있다.

네바다주의 국무장관 또한, 대법원에 출석해 네바다주의 2020년 대선 결과를 공식 인정했다. 네바다주는 6명의 선거인을 지니고 있다.

아직 공식 인증을 진행하지 않은 애리조나와 위스콘신은 각각 오는 30일과 다음 달 1일 개표결과를 인증할 예정이다.

각 주의 선거결과 공식 인증이 마무리되면 11월 3일 대통령선거에서 선출된 선거인단은 다음 달 12월 4일 투표를 통해 차기 대통령을 선출한다. 현재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선거인306명을 트럼프 대통령은 232명을 확보한 상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선거결과에 대해 불복하고 있지만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차기 행정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에서 바이든 당선인과 해리스 당선인은 국가 안보 및 외교정책에 대한 첫 인선 및 인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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