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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향후 2년내 최고 16만달러까지 상승할 수도

  • 보도 : 2020.11.24 11:38
  • 수정 : 2020.11.24 11:38

조세일보

◆…자료:트위터

이전 거래 추이를 감안할 때 24일 현재 1만8400달러 주위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이 6자리 숫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가상화폐 관련 매체 비트코인 닷컴은 이전 비트코인의 활황 장세 때의 패턴을 시현 중으로 현재 1만8천 달러대인 가격이 향후 최고 16만 달러, 최저 2만5천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24일 보도했다.

가상화폐 시장의 가치와 종류가 크게 팽창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다음 강세를 시현할 시점이 언제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3번의 급등과 급락은 80%의 폭등과 폭락을 보였다.

2020년 비트코인의 급격한 상승은 현재 상승세가 계속되고, 계속될 것이라고 믿는 많은 투자자의 지원 아래 가상화폐 총액은 5380억 달러를 기록하며 최고점을 갱신할 것이라는 강력한 믿음을 던지고 있다.

지난 2017년 비트코인은 코인당 2만78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으며 23일 1만8729달러를 기록,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10만 달러를 쉽게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성급한 전망을 하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수석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향후 1~2년 이내에 현재 가격표 끝에 '0'을 하나 더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즉 10만 단위가 넘어갈 것이라는 주장이다.

 비트코인 관련 유튜브 운영자 콜린(Colin Talks Crypto)도 지난 23일 이전 3차례 강세가 있었던 시점의 추세를 반영한 그래프를 공개하며 내년에는 현재보다 8배가량 상승한 16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그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처음으로 코인당 31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루 94%가 폭락한 다음 키프러스 경제위기가 닥치면서 37배 급등한 1153달러에 달했다. 그런 다음 2014년과 2015년 폭락하며 85%가 하락했으며 다시 2017년 12월 17일 2만78달러로 사상 최고점을 기록했다.

2017년 강세는 연이은 가상화폐 거래소 사고와 각국의 강력한 규제에 직면하며 다시 84%나 추락하며 3191달에 거래를 마쳤다. 그는 “이 차트의 역사적 최고점은 37배, 17배였음을 보여준다”며 “배율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패턴을 감안하더라도 최소한 8배는 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현재 가격을 2만 달러로 상정하면 다음 최고점은 8배인 16만 달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패턴을 따를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피터 쉬프(Peter Schiff) 이코노미스트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블록체인에 인코딩된 정보를 검증하는데 과거 작업에서 산출된다는 발상은 말도 안된다”라며 “구멍을 파기 위해 열심히 일한 다음 흙으로 다시 채우면 어떤 가치도 창출할 수 없다”고 무용론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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