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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역 신원아침도시', 이달 중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 예정

  • 보도 : 2020.11.23 10:28
  • 수정 : 2020.11.23 10:28

조세일보

◆…망우역 신원아침도시 이미지. 사진=신원종합개발

신원종합개발이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일원 공급하는 '망우역 신원아침도시'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이 0.02% 오른 가운데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중랑구가 0.04% 오르면서 서울지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지역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낮아지고 사업성이 떨어지자 주택 공급이 미뤄지고 있다"며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전세난과 겹치면서 신규아파트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설 망우역 주변에는 신규 아파트가 들어선 지 10년이 넘은 지역이다. 망우역 신원아침도시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8㎡, 49㎡, 57㎡, 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 위치한 망우역에는 총연장 80.1㎞ 길이의 송도-마석 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가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2022년 착공 예정인 경전철 면목선 망우역(가칭, 예정)도 들어서며 단지 주변에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망우·상봉역 복합역사개발도 실시될 계획이다.

단지 인근의 신내초, 중화초, 신현중, 신현고 등은 도보로 통학할 수 있게 되며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CGV, 서울의료원, 중랑아트센터, 중랑구청, 봉화산, 봉수대공원, 망우산, 중랑캠핑숲 등이 주변 생활인프라를 구성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맞통풍 구조(일부가구 제외) 가 적용된다.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통해 3개의 침실을 갖추는 등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원격검침 시스템과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신원종합개발 관계자는 "망우역 신원아침도시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원종합개발은 최근 10년간 공공 및 민간아파트 약 1만세대의 아파트 분양을 이끌며 한국건축문화대상, 살기 좋은아파트 선발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고 '2020 친환경건설산업대상'에서 주거부문 대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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