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세무사·회계사

서울지방세무사회, 서울지방국세청과 세정간담회 개최

  • 보도 : 2020.11.20 17:58
  • 수정 : 2020.11.20 17:58

신용카드 매출 자료 조기 통지

상속세 결정 시 확정내용 통지 등 건의

조세일보

◆…서울지방세무사회는 20일 서울지방국세청 민생지원소통추진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간담회 전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서울지방세무사회)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20일 서울지방국세청 민생지원소통추진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최근 꼬마빌딩이나 주택양도소득세 사례와 같이 세법이 대폭 개정되어 예측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납세자는 물론 세무사들조차 세무대리 업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운을 뗐다.

김 회장은 이어 "오늘 논의되는 사안들에 대해 납세자의 권익보호 측면에서 검토해 달라"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개선함으로써 국세청과 납세자 모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세청이 민생지원소통추진단을 구성하고 서울지방세무사회 등 세정협력단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납세서비스를 개선해 나간다면 선진세정으로 발전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훈 서울지방국세청 민생지원소통추진단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국세청과 지방청 및 세무서에 추진단이 구성되어 분기별로 1회 소통추진단 회의를 개최해 그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백 단장은 이어 "국세청에서 할 수 있는 업무는 의견을 잘 정리해서 전달하고, 세법이 개정되어야 할 사항은 기획재정부에 건의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납세자의 성실신고와 세무사의 업무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료사업자의 사업장현황신고 부속서류 간소화 ▲상속세 등 결정시 확정결정 내역 통지 ▲신용카드 매출 자료 조기 통지 ▲홈택스 상 제로페이 매출자료 제공 방식 개선 ▲체납처분 관련 압류내역 일정 기간별 정기적 통지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사업용계좌·카드 금융기관에서 등록 ▲홈택스 재산가액을 통한 부동산양도세 신고에 대한 신뢰확보 ▲홈택스를 통한 금융소득정보 안내 필요 등과 관련된 안건도 논의테이블에 올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지방국세청 백승훈 민생지원소통추진단장, 박종희 징세관, 박달영 부가가치세과장, 권승욱 소득재산세과장, 이봉근 법인세과장, 장병채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지방세무사회에서는 김완일 회장을 비롯해 장경상 부회장, 신기탁 총무이사, 김신언 연구이사, 김유나 홍보이사, 조덕희 국제이사, 민정하 홍보위원장이 등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