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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 "이사화물 원활한 통관 지원 하겠다"

  • 보도 : 2020.11.19 15:09
  • 수정 : 2020.11.19 15:09

국제 이사화물 물동량 급증세

코로나 상황에 조기귀국한 이사자들 많아

이사화물 원활한 통관 적극 지원할 것

위장반입물품은 철저한 X-ray 검사

조세일보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19일 이사화물 통관상황 및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기 위해 경기도 김포에 소재한 이사화물과를 방문했다. (사진 서울본부세관)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조기귀국 또는 항공편 중단 등으로 입국하지 못한 이사자의 이사화물이 원활이 통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이사화물과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통관 상황과 관련된 현안문제 및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최소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야적장 및 보세창고를 돌아보며 이사화물 X-ray검사 모습을 참관했다.

김광호 세관장은 "국제이사화물 물동량이 14년 대비 약 570%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총기 및 도검류나 마약류와 같은 위해물품이 이사화물로 위장해 반입되지 않도록 X-ray 검사 및 발췌 검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한편, 서울본부세관 이사화물과는 1983년 서울세관 본관에서 처음 업무를 개시한 이후 양재동 청사, 신갈청사를 거쳐 지난 2014년 현재의 김포청사로 이전했다.

탁송·SOFA 물품을 포함해 국제이사화물 통관과 지정장치장 화물 관리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약 429팔레트를 반입할 수 있는 창고와 20피트 컨테이너 405개를 수용할 수 있는 야적장을 갖추고 있는 등 전국 유일의 이사화물 전담 부서다.

올해 이사화물과는 X-ray 검사 등을 통해 이사화물로 위장한 채 들어온 모의총포 1점, 실탄 7점, 전자충격기 1점을 적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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