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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 화성 발안산업단지 현장 간담회

  • 보도 : 2020.11.19 14:51
  • 수정 : 2020.11.19 14:51

기업경영 애로사항 청취

세정지원 방안 논의

조세일보

◆…발안산업단지 현장방문 간담회에 참석한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고진성 발안산업단지 입주기업 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중부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이준오)은 화성시 향남에 소재한 발안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19일 중부지방국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기업현장의 세무 상 어려움과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화성상공회의소(회장 박성권) 관계자와 발안산업단지 입주기업 고진성 협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국가경제 발전에 힘써 주신 기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운을 뗐다.

이 청장은 "발안산업단지가 미래 산업의 핵심 산업단지로 더욱 성장 발전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산업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가업을 직계 비속에게 증여 시 증여세 절세 방안 ▲중소기업 사내유보금 의제배당 제도 완화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과 고진성 발안산업단지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경영계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제시된 의견들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통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개선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한편, 앞으로도 납세자와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담긴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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