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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美릴리社와 손잡고 코로나19 치료제 생산개시

  • 보도 : 2020.11.18 11:19
  • 수정 : 2020.11.18 11:19

릴리社 중화항체 대량 생산 통해 치료제 적시 공급
원료 수급난 극복, 기술이전 3개월로 단축…계약 5개월만에 초기 물량 공급

조세일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릴리社와 손잡고 COVID-19 치료제를 생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일라이 릴리社(Eli Lilly and Company)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장기 생산 계약을 통해 전 세계에 더 많은 환자들에게 더 신속하게 치료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A.릭스 릴리社 회장은 "COVID-19와의 전쟁에서 중화 항체의 중요성이 입증되고 있으며, 바이오 의약품 산업계에서는 중화 항체의 글로벌 공급을 늘리기 위해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계약으로 릴리社는 생산 능력을 안정적으로 보강함은 물론 전 세계 환자들에게 릴리社의 항체 치료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와 릴리社는 COVID-19 치료제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는 릴리社와의 협업을 강화해 계약 체결 5개월 만에 GMP에 부합하는 의약품 초기 물량을 생산하고 릴리社에 전달하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바이오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인 기술 이전 기간을 약 3개월로 대폭 단축했다. 이는 두 회사의 기술, 품질, 글로벌 승인 획득과 관련한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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