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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이재욱 외국 변호사,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회장 취임

  • 보도 : 2020.11.17 10:21
  • 수정 : 2020.11.17 10:21

"젊은 한국 법조인들 글로벌 진출위한 발판 마련하겠다"

조세일보

◆…법무법인 율촌의 이재욱 외국변호사가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진 =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율촌의 이재욱 외국 변호사가 11월 16일 세계한인법률가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 Lawyers, IAKL)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율촌 관계자는 17일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욱 외국 변호사는 미국 유타주(州) 변호사 자격과 미국 연방 특허변호사 자격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미국 유타대 공과대학원 및 미국 브리감영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 로펌, 한국 오라클,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을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율촌에서 공학 관련 전문 경력을 토대로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오라클코리아의 고문 변호사로 재직 시 설립한 In-House Counsel Forum ("IHCF")의 창립회원으로 사내 변호사들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American Bar Association("ABA")의 International Law Section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2017년 유타대 평생동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재욱 외국 변호사는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변호사들의 협력과 소통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특히 IAKL의 국제화에 더 주력해 젊은 한국 법조인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IAKL는 1988년에 설립돼 올해 32주년을 맞은 변호사단체로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에 포진한 약 6만명의 한국계 변호사 중 23개국에서 활동하는 3500명 이상의 변호사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0년 11월 16일 온라인을 통해 2020년 연차 총회를 열고 이재욱 외국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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