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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조직 만들겠다'…대전국세청,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

  • 보도 : 2020.11.13 17:32
  • 수정 : 2020.11.13 17:32

조세일보

◆…(사진 대전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이 2030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이를 국세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전국세청은 13일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세대)'로 구성된 직원들과 소통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국세청 산하 17개 세무서엔 124명의 직원들이 밀레니얼 그룹을 이루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 그룹을 대표하는 15명의 리더들이 참여하고, 17개 세무서를 화상으로 연결하는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올 한해 업무혁신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보인 4개 세무서의 우수활동사례 발표도 있었다.

이청룡 대전지방국세청장은 참가자들에게 "밀레니얼 세대의 장점을 살려 조직 내 중추역할을 담당할 실력 배양에 노력하고, 내부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진화 조사관은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은 물론 대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국세청은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세대가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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