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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 관내 청주세관 현장점검

  • 보도 : 2020.11.05 15:35
  • 수정 : 2020.11.05 15:42

"현장혁신과 기업지원 통해

지역경제 발전 힘써달라" 당부

조세일보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이 청주세관 현장점검을 마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사진 서울본부세관)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이하 김 세관장)은 5일 청주세관 및 충주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업무 현안을 보고받고 직원 간담회를 통해 일선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본부세관 산하의 청주세관은 통관지원과 등 3개과를 비롯해 충주세관비즈니스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관할 지역에는 청주산업단지, 오창과학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및 충북내륙농공단지 등 127개 산업단지가 소재하고 있으며 24시간 입출국 가능한 청주국제공항(대형기종인 F급 항공기 이착륙 가능)을 관할하는 반도체 및 IT산업 중심의 내륙지 세관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18개에 달하는 보세공장이 등록되어 있어 지역 전체 수출실적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기업하기 좋은 통관환경 조성을 위한 보세공장 업무혁신과 규제개혁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김 세관장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다수의 보세공장과 과학단지가 입주한 주요 내륙지 세관인 만큼, 신속하고 원활한 물류흐름으로 수출업체를 지원하고 가공무역을 진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안 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혁신과 기업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는 해결사로 적극 나서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직원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은 김 세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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