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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세권 부동산 인기 속 광주 '힐스테이트 광천' 내달 분양예정

  • 보도 : 2020.10.30 15:28
  • 수정 : 2020.10.30 15:28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교육·편의·자연 등을 모두 갖춘 다(多)세권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연이은 고강도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커지면서 보다 많은 인프라로 더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한 다세권 단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 분양된 '부평 SK VIEW 해모로'는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으며 평균 105.34 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에서 청약 마감했다.

같은 시기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 분양한 '대구용산자이'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자, 용산초, 장산초, 용산중, 성서중 등이 가까운 학세권 입지 등을 갖췄다는 점에서 평균 114.62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매매시장에서도 다세권 단지의 상승세는 뚜렷한데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입지한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자리한 역세권 단지이자 학교, 생활편의시설, 각종 공원이 인접한 다세권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에서 수억원의 집값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입주 4년차인 이 단지 전용 84㎡형은 지난달 8억 3300만 원(35층)에 실거래됐다. 이는 초기 분양가(4억 2000만 원대) 대비 4억 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1년전 실거래가(7억 1000만 원)보다도 1억원 이상 뛰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잇따르는 규제로 수요자들이 실거주와 투자가치를 함께 고려하면서 다세권 단지의 가치 상승이 점차 더 뚜렷해지고 있다"며 "교통, 학군, 편의시설, 공원 등을 다 갖춘 입지는 희소성이 높은데다 우수한 주거여건을 바탕으로 진입을 원하는 수요가 꾸준해 환금성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규제의 시대 속 다세권 단지의 인기는 더 치솟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일보

◆…힐스테이트 광천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이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에 교통·교육·자연·편의시설을 모두 가깝게 이용하는 다세권 단지 '힐스테이트 광천'이 내달 분양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광주 서구 광천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광천동 중심지역에 위치해 교통·교육·자연·편의 등의 인프라 이용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 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가 자리하며 광주선 광주역, 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 인근에 위치한다. 죽봉대로, 무진대로, 서광주IC 등의 도로망도 가깝다.

단지 앞에는 광주천이 흐르며 일부 세대에서는 무등산 조망이 가능하고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유스퀘어 문화관, CGV,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등의 편의·문화시설도 주변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인근에 광천초, 효광초, 광덕중·고, 서석중·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지에 있다.

단지 옆에서는 광주 단일 최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전방·일신방직 공장부지도 인근에서 개발이 이뤄질 예정으로 향후 수혜가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광천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3개동, 전체 359가구 규모 주상복합단지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70~84㎡ 305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9㎡ 54실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다음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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