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부동산

반월당 생활권 최고 44층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내달 분양

  • 보도 : 2020.10.29 11:33
  • 수정 : 2020.10.29 11:33

최근 주택시장에서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랜드마크 단지는 지역 내 최고층으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조망권을 확보하고 상징성과 희소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고 평가받는다.

랜드마크 아파트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인만큼 역세권 등 우수한 교통환경과 주변에 편의시설, 학교, 관공서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입지에 들어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랜드마크 아파트가 곧 고급 주거단지라는 인식도 많아 지역 집값을 주도하는 선행지표가 되기도 하는데 업계에 따르면 수성구 범어네거리의 랜드마크인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전용 179.86㎡가 지난달 15일 21억 2500만원에 실거래돼 대구 신고가를 갱신했다. 최고 48층으로 죽전네거리에 건설되는 빌리브 스카이(2022년 8월 입주 예정)는 지난 9월 전용 116.34㎡가 10억 207만원에 거래돼 최초 분양가(7억 9300만원)에서 2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조세일보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 2차 이미지. 사진=진흥기업

이러한 가운데 대구 중심 반월당 인근에 44층 랜드마크로 건설될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 2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반월당 인근 달구벌대로와 만나는 중앙대로변에 자리잡은 반월당SK허브스카이, 반월당 삼정그린코아, 반월당 효성해링턴플레이스와 오피스텔 단지인 반월당 제네스타워, 올 초 분양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등이 모두 30층대 높이로 건설돼 스카이라인을 이루는 가운데 이 단지는 반월당 최고 높이로 건설되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1·2호선 반월당역, 1·3호선 명덕역, 달구벌대로, 중앙대로 등의 교통망이 위치하며 남문시장, 탑마트, 현대백화점, 동성로·반월당 상권, 병원, 금융기관 등이 주변 생활인프라를 구성한다. 가까운 교육시설로는 명덕초, 대구제일중,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설 초·중·고 등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재개발과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라 반월당역-중앙대로 주변이 신주거타운의 확장되고 있어 남산권의 중구 프리미엄을 이어받는 지역으로 미래가치도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중구 남산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4층, 3개동, 84㎡ 3개 타입, 108㎡ 1개 타입 아파트 419가구와 오피스텔 84㎡ 2개 타입 74실로 구성되며 모두 493세대가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다음달 중 수성구 달구벌대로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