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내국세

한국세무학회, 오는 30일 '추계학술발표대회' 개최

  • 보도 : 2020.10.28 10:38
  • 수정 : 2020.10.28 10:38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조세정책 등 논의
신진연구자 논문발표 및 시상 예정

조세일보

◆…전규안 한국세무학회장.

한국세무학회(학회장 전규안, 숭실대 교수)는 오는 30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조세정책을 대주제로 선정해 전체세션을 진행한다.

정재연 강원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영한 서울시립대 교수, 윤성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신나리 서울시립대학교 박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조세정책 동향'과 관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의 패널 로는 박종수 고려대 교수, 김광수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 장영규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분석과장이 참여한다.

특별 세션에 앞서 준비된 세미나에서는 문성훈 한림대 교수가 '금융조세제도 고찰과 연구'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유호림 강남대 교수는 '중국세법의 이론체계와 연구방법론'을 발표한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지방세연구원의 특별 세션과 부동산 평가 및 조세법 해석과 관련된 특별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세무학회는 조세 관련 신진연구자를 양성하는데 초석이 되고자 지난봄에 이어 가을에도 신진연구자 연구 지원 사업을 공모했고,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선정된 6편의 신진연구자들의 발표논문에 대한 수상과 발표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학술대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상화에 따라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자 사전 신청을 접수했으며, 마스크 미착용 시 행사장 출입이 제한된다.

전규안 한국세무학회장은 "그간 연구자들이 현실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연구의 결과물들을 조세정책·세무회계·금융재정·금융과세 및 판례분석 등 다양한 현안 이슈를 포함해 다채롭게 준비했다"면서 "이번 추계학술대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