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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 코로나19 피해 농가 돕기 위한 농산물 구매

  • 보도 : 2020.10.23 13:59
  • 수정 : 2020.10.23 13:59

조세일보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속노랑 고구마 선별장에서 지역 농민으로부터 고구마를 구매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인천지방국세청)

인천지방국세청(청장 구진열)은 지난 22일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강화군청과 함께 농산물 구매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 농가 돕기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관내 농가 돕기 행사에서 지역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약 1100여만원 가량의 햅쌀 1074kg, 햇고구마 1390kg을 구매했다.

행사에 참여한 인천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직원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하면서 지역 농가의 어려움 극복에 도움이 되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지방국세청은 인천지역 및 경기북부권의 납세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해 4월 개청했다.

개청 이후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관내 홀로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 봉사, 사랑의 헌혈 행사, 집중호우 피해 지역 구호물품 지원,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아동 보육시설에 위문품과 격려금 전달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구진열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성스럽게 키운 농산물이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걱정이 큰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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