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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옵티머스 사태' 대신증권·전파진흥원 등 압수수색

  • 보도 : 2020.10.16 17:14
  • 수정 : 2020.10.16 17:14

조세일보

◆…검찰이 16일 오후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대신증권 본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강남 NH타워를 압수수색했다. [사진=연합뉴스]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6일 대신증권 본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대신증권 본사, 전파진흥원 경인본부, 강남 N타워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전파진흥원은 지난 2017년 6월부터 2018년 3월 옵티머스 펀드에 748억원을 투자했다가 규정 위반 사실이 드러나 투자를 철회한 곳이다.

대신증권은 옵티머스 판매사 중 한 곳이다. 전파진흥원이 옵티머스에 투자하기로 한 뒤 펀드설정을 맡긴 곳도 이 증권사다.

강남 N타워는 옵티머스 펀드 자금이 흘러간 것으로 알려진 트러스트올·씨피엔에스·이피플러스의 법인 주소지가 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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