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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서 5명 추가 확진…누적 58명

  • 보도 : 2020.10.16 16:05
  • 수정 : 2020.10.16 17:11

조세일보

◆…[사진=DB]

5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북구 만덕동에 위치한 해뜨락요양병원의 환자와 종사자 가운데 격리 조치 중인 19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재검사를 진행한 결과 5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다.

추가 확진된 5명 가운데 3명은 입원환자이며 2명은 의료종사자다. 이로써 확진자는 환자 45명, 의료종사자 7명, 간병인 6명으로 모두 58명이 됐다.

해당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3일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는 여성이 첫 확진을 받은 후 52명이 무더기 확진을 받았고 이날 5명이 추가된 것이다.

보건당국이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나 아직 밝혀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일보

◆…[사진=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캡쳐]

이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2만 5035명(해외유입 347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8명으로 모두 2만 3180명(92.59%)이 격리해제 되고 현재 141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5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41명(치명률 1.76%)이다.

주요 감염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지난 1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성지하이츠 3차 오피스텔과 관련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5명이다.
▲ 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기 관련 조사 중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8명이다.
▲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과 관련하여 격리 중이던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63명이다.
▲ 경기 동두천시 친구모임과 관련하여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 대전 유성구 일가족 명절 모임과 관련하여 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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