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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뜨락요양병원'서 52명 확진…코호트 격리 '비상'

  • 보도 : 2020.10.14 09:54
  • 수정 : 2020.10.14 09:54

조세일보

◆…[사진=DB]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등 5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부산시 보건당국등에 따르면 북구 만덕동에 위치한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지난 13일 간호조무사(50대·여성)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52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 직원과 환자 등 모두 262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요양 병원은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코호트 격리란 감염 질환의 외부 노출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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