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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ESG센터' 출범

  • 보도 : 2020.09.29 10:15
  • 수정 : 2020.09.29 10:15

조세일보

법무법인 지평이 최근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ESG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환경팀, 인권경영팀, 컴플라이언스팀 등을 통할한 'ESG센터'를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개념으로, 이는 비재무적 지표이지만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핵심적인 지표가 되고 있어, ESG 투자와 ESG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제사회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ESG는 중요한 테마로 등장하고 있다.

지평 ESG센터는 대법관을 역임하고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비상임)을 맡고 있는 김지형 대표변호사가 고문을, 기업법무와 사회적 가치의 조화, ESG 및 인권경영에 관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인 임성택 대표변호사가 센터장을 맡고 있다.

센터의 사무국장은 금융감독위원회 출신으로 금융규제 업무를 오래 수행한 윤영규 변호사와 공정거래위원회 출신으로 컴플라이언스 전문가인 이준길 고문, 공익변호사단체 공감의 창립멤버로 공익변호사로 출발하여 처음으로 로펌의 파트너변호사가 된 김영수 변호사가 공동으로 맡았다.

그밖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거래소 등에 환경·에너지법 자문을 제공하고 있는 류혜정 변호사, 외국계은행 사내변호사(임원) 출신으로 금융규제 및 기업지배구조 전문가인 심희정 변호사, UC버클리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사회정책(Social Policy)과 인권경영을 공부하여 석사학위(MPA)를 취득한 민창욱 변호사, 회계법인과 한국거래소에서 15년 간 상장 및 공시 업무를 담당했던 장영은 전문위원 등이 센터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 ESG 전략 자문 및 컨설팅, △ ESG 위기 대응, △ ESG 실사 또는 영향평가, △ 유럽 및 미국 등 ESG 규제·법제 자문 △ ESG 관련 분쟁해결, △ ESG 보고서 및 공시 자문, △ ESG 채권, 펀드, 대출 등 지속가능금융 자문 등이다.

지평은 2019년 12월 인권경영팀을 출범하여,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CSV(공유가치 창출, Creating Shared Value), SV(사회적 가치, Social Value)에 관한 컨설팅, 이해관계자 소통, 인권실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환경팀과 컴플라이언스팀을 확대·개편하였는데, 지평 환경팀은 국내외 환경규제 자문을 비롯하여 그린뉴딜 관련 프로젝트, 환경실사 등을 수행하고 있고, 국내 최고의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평 컴플라이언스팀은 관련 자문, 실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임성택 대표변호사는 "지평 ESG센터는 기업이 ESG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제적 수준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ESG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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