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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별방역 2주간…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금지

  • 보도 : 2020.09.25 12:31
  • 수정 : 2020.09.25 12:38

추석연휴기간 대규모 이동…감염 재확산 가능성 커
3,200여 명 방역요원 주요 관광지 배치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모임·행사 금지
비수도권, 유흥시설 최소 1주간 집합금지 조치
고향·친지 방문·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해야

조세일보

◆…(사진 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주 동안을 '추석 특별방역 기간'으로 지정해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계속 실시된다. 이에 따라 마을잔치, 지역축제, 민속놀이 대회 등 실내 50인이상. 실외 100인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 프로스포츠 무관중 경기진행 등의 조치가 전국적으로 적용된다.

수도권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카페 포함)은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를 해야 하며, 이를 지키기 어려울 경우,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테이블 간 띄워 앉기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중 하나는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수칙은 매장 내 좌석이 20석 초과인 카페는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며 20석 이하 카페에는 거리두기를 권고했다.

수도권 내 영화관·공연장도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를 준수해야 하고 놀이공원과 워터파크는 예약제를 운영하며 이용인원을 절반 수준으로 제한해야 한다. 영화관, 놀이공원 등을 찾은 방문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각 시설에서는 출입자 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등의 방역 수칙을 의무 준수해야 한다.

지금까지 확진자가 계속 나오던 수도권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뷔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인 이상) 등 11종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가 유지된다.

비수도권도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5종의 유흥시설과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한다.

현재 비수도권 대다수 지자체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해제한 상황이나,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1주 동안은 해당 5종 시설에 대해 반드시 집합금지를 해야 한다.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1주간은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별로 조치를 조정할 수 있다.

교회의 소모임과 식사는 계속 금지되며 비대면 예배를 원칙으로 하되, 정부와 교계 간 협의체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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