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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대장 6명 진급 및 보직 신고식...삼정검 수여

  • 보도 : 2020.09.23 13:38
  • 수정 : 2020.09.23 13:38

수치(綬幟) 단 삼정검(三精劍) 수여...배우자엔 꽃다발 전달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본관 1층 충무실에서 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등 대장 진급 및 보직자 6명에 대한 신고식을 가졌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본관 1층 충무실에서 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등 대장 진급 및 보직자 6명에 대한 신고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신고식은 원인철 합참의장을 시작으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김승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정수 2작전사령관,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 순으로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이들의 신고를 받은 후, 수치(綬幟)를 단 삼정검(三精劍)을 수여했다.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로 장성의 보직과 이름, 임명 날짜, 수여 당시 대통령 이름이 수놓아져 있다.

문 대통령은 각 배우자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했다. 꽃다발의 의미는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국방을 당부하는 의미하는 꽃들로 구성됐다. '보호' 의미의 말채나무, '신뢰'의 아스타 그리고 '축하'의미의 난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신고자 단독 및 배우자 동반 각 1회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은 마스크 벗고 촬영했다. 이후 환담을 위해 참석자와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했다.

이날 신고식에는 신고자 6명과 그들의 배우자 그리고 서욱 국방부장관,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유연상 경호처장, 김종호 민정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서주석 안보실1차장과 강민석 대변인 등 2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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