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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화들짝 놀란 서울지방국세청, 신속대응으로 확산 차단

  • 보도 : 2020.09.22 14:14
  • 수정 : 2020.09.22 17:34

조사3국 직원 4명 확진
확진자 가족 1명 외 전원 음성 판정

조세일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 청사(사진=연합뉴스)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한바탕 홍역을 앓았던 서울지방국세청이 신속한 조치 후 정상적인 업무에 돌입했다는 소식이다.

22일 서울지방국세청은 조사3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일시 중지되었던 민원대응 등 업무가 지난 21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청 및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청 조사3국 직원 1명이 최초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후 17일 동일팀에서 3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청은 최초 확진자 발생 후 신속하게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자, 같은 층 근무자, 일정기간 이내 같은 층 방문자 등을 격리 조치하고 180여명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22일 현재 당초 확진 판정된 4명과 가족 1명 외에 전원 음성으로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청 관계자는 "현재 밀접접촉자 4명은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 중이며 만전을 기하기 위해 2차 접촉자 등 능동감시자 15명에 대해서도 29일까지 자가격리 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청은 지난 17일 청사 건물 전체에 대해 외부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21일에는 전 직원에게 공동체 생활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모두가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공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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