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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세청]"세무조사 유예 등 적극적 세정지원 실시"

  • 보도 : 2020.09.21 14:45
  • 수정 : 2020.09.21 14:45

이청룡 대전지방국세청장 첫 관서장회의 주재
"코로나 어려움 겪는 영세납세자 지원 집중" 강조
고질적 탈세·악의적 체납에 엄정 대응 예고

조세일보

◆…이청룡 대전지방국세청장이 21일 취임 후 첫 관서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 대전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은 21일 이청룡 대전청장 주재로 관내 17개 세무서장, 지방국세청 관리자 등이 참석하는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비대면 영상회의로 이루어졌다.

회의에선 코로나 확산에 따른 신고·신청지원, 납세서비스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언택트 시대의 효율적인 납세서비스 제공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청룡 대전청장은 "코로나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영세납세자에 대해 환급금 조기지급, 납기연장, 조사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해달라"고 말했다. 근로·자녀장려금 신청방법을 서면·모바일로 최대한 안내해서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게끔 제도를 추진해줄 것도 당부했다.

특히 이 대전청장은 "민생침해·역외탈세 등 악의적 탈세와 불법투기, 변칙 상속·증여에는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세청은 올해 국세행정운영방안(15일 발표)을 통해 악의적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선 현장징수 활동, 민사소송 제기 등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확대된 금융조회 범위를 적극 활용해서 징세행정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 대전청장은 또 "납세자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 정착,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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