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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한때 비…'초가을 날씨' 이어진다

  • 보도 : 2020.09.19 09:06
  • 수정 : 2020.09.19 09:06

아침 최저기온 11~19도, 낮 최고기온 23~27도

조세일보

◆…(사진 : 기상청 날씨누리)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9일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충청 내륙·경북 서부에는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진다.

오후 3시까지 예상강수량은 서울과 경기도 5~20㎜, 강원 영서·충청 내륙·경북서부는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9도, 춘천 12도, 강릉 17도, 대전 15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제주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7도, 부산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5도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아침 9시까지 남부 내륙과 강원 영서중남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내륙에 자리 잡은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기상청은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일 낮까지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시속 30~45㎞(초속 8~13m)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되며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 물결은 서해와 남해, 동해 앞바다 모두 0.5~1.0m정도다. 동해와 서해 먼바다에서는 2.0m까지, 남해 먼바다에서 1.5m까지 일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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