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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 KBS1 '6시 내고향-떴다 내고향닥터' 출연

  • 보도 : 2020.09.15 18:45
  • 수정 : 2020.09.15 18:45
조세일보

◆…사진=연세사랑병원 제공

연세사랑병원이 15일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서 고용곤 병원장이 '떴다, 내고향 닥터'의 주치의로 출연해 외진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의료혜택에서 멀어진 어르신을 찾아뵙고 치료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선 경북 포항 어촌 마을에서 삶을 이어가는 어머님이 병으로 딸을 먼저 떠나보냈고 매달 나오는 연금으로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여든을 앞둔 나이에도 바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려운 환경 속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온 어르신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고 병원장은 직접 방문해 문진과 촉진 등 이학적 검사를 실시했다. 고 병원장은 "오른쪽은 전형 힘을 못 쓰시는 것 같은데 완전히 부어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오른쪽 무릎 뒤쪽이 튀어나와 있는데 여기가 물주머니"라고 진단했다.

이어 "허리를 구부리면 신경 통로가 넓어져서 덜 저리실 테고 허리를 펴시면 통로가 좁아져 더 저리실 것"이라며 "서 계시면 자꾸 허리를 구부리게 되는 이유로 어머님은 협착증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6시 내고향-떴다 내고향 닥터'는 몸이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 거주 어르신의 사연을 받아 건강을 챙겨주는 프로그램으로 다음 편은 오는 22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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