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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5G와 교체주기 겹치며 '초대박' 제품 전망

  • 보도 : 2020.09.09 16:40
  • 수정 : 2020.09.09 16:40
조세일보

애플이 차기 아이폰12 시리즈를 앞세워 소위 초대박(슈퍼 사이클)을 누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은행 웨드부시(Wedbush) 수석 애널리스트 다니엘 아이브스(Daniel Ives)는 최근 애플의 공급 망을 점검한 결과 아이폰12가 슈퍼 사이클을 가져올 것이라는 분석에 더욱 낙관적인 확신을 갖게 됐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노트를 통해 다니엘 아이브스는 “020년 아이폰 생산이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는 사실과 엄청난 잠재적 수요가 숨겨져 있는 전반적인 증거를 목격했다”며 아이폰12 라인업은 10월 중 출시되겠지만 9월말 가상현실 출시행사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구체적인 발표 행사에 관한 내용은 다음 주 내에 공개될 것이라며 애플과 공급 망 관계자들은 저가 버전보다는 6.7인치 프로 맥스 단말기 수요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브스는 10년에 한 번 오는 슈퍼 사이클이 아이폰12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하며 몇 달 전만 해도 5G 아이폰 예상 판매량을 6500~7000만대로 예상했지만 현재는 8000만대 이상으로 상향조정 됐다고 적었다.

이러한 주장이 의미하는 것은 아이폰12가 2014년 아이폰6 이후 가장 중요하고 성공적인 제품주기가 된다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에도 불구하고 애플에 더 없는 기회의 장이 된다는 것이다.

이전 보고서에서 웨드부시는 중국 아이폰 교체주기가 올해와 내년에 20%가 몰려있으며 이는 5G의 보편화에 의해 더욱 추진력을 받으면서 슈퍼 사이클을 맞을 것이라고 다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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