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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세무서]비영리법인에게 감사패 받은 이유는?

  • 보도 : 2020.08.21 16:58
  • 수정 : 2020.08.21 16:58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선구 이사장은 지난 7일 오전 10시 남대문세무서를 방문해 나눔과 봉사의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전했다.

남대문세무서는 무료 이동밥차인 사랑의빨간밥차를 돕기위해 150여명의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전달식과 감사패 전달을 한 바 있다.

남대문세무서가 후원금을 전달하기 시작한 것은 10년 전 남대문세무서장으로 재직했던 현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권오철 부이사장(예일세무법인 대표)부터다. 150여명의 직원들이 매주 금요일(월4회) 서울역 광장에서 무료급식을 하던 사랑의빨간밥차에 와서 봉사자들과 함께 밥퍼 급식봉사를 하면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후원하고 있다.

이선구 이사장은 이날 "지금까지 후원과 봉사에 너무너무 감사 하지만 현재는 코로나19 상황이라서 이동밥차를 운행해 현장에서 조리하지 못하고 매주 2500명분의 대체식 도시락을 만들어서 비대면으로 식사를 제공하다보니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때에 남대문세무서의 후원금과 봉사의 손길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이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고 후원금과 봉사로 운영되며 서울역, 부평역, 주안역, 인천서구, 인천계양구에서 매주 노숙인 및 쪽방촌거주자, 홀몸어르신들에게 사랑의빨간밥차를 통한 무료급식을 14년째 하고 있는 순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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